시엄니 오시고 다욧 쉬는중이라
넘쳐나는 뱃살에 슬프네요
이번주말 가신다하니
그때까지만 참고 인내하는중
새벽 밥 해서 밥차리고
출근했다 저녁되면 밥해서 또 차리고
치우고
집안일하다보면 밤..........
아오아오아오~~~~~~~~~~
운동도 못하구ㅜ
폰잡을 틈도 없는 며느리의 삶~
맏며느리 아닌게 감사하믄서도
형님이 짠해지는 이중적인 맘ㅜㅜ
열운하시는 님들~~~~~
휴가철 지나고 선선한 바람 불어오구 있으니
힘내셔서
멋진 후기 남기시어요!!!!!!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