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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47일차 입니다.

피자가 먹고싶었으나, 아쉬운대로 저녁에 밥에다 해물파전을 반찬삼아 먹었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셨길 바랍니다.^^
  • 긍정여왕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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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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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6 22:38
  • 우와~
    해물파전 비쥬얼이ᆢ
    군침이 돕니다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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