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에 현재 126 kg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나이는 서른이고요
다이어트를 많이도 해보고 운동도 많이해봤는데 늘 요요가 오고.. 결국은 정신승리를 했죠 ㅋ 그냥 뚱뚱하게 살겠노라고 ㅋㅋ
둘째아기가 이제 8개월인데 아가 크는거 보니 더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생에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건강한 엄마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다이어트를 하시겠지만 모두 결심하신대로 잘 목표달성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