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57cm에 52kg이고 하체가 오동통한편이라 울고싶었는데
어제 재보니까 50.5kg!밥먹고옷입고재도51kg.
그리고허벅지가 딱찰싹- 붙어있었는데 살짝 떨어지기시작했어요♥♥
솔직히 거의 입으로만 다이어트한다고하고
하루이틀정도 적으면 1700kcal정도 운동하다가 많으면 4000kcal정도했고
하기싫은날은 300kcal나 아예안했고요.
식사는 하루에 적으면 1000kcal 많으면 1800kcal정도 먹었어요.
그래도 칼로리 은근히신경쓰면서 먹었거든요??
매일 이건 몇칼로리지..?하고 먹고 아운동해야지해서 하다가
엄마가 공부하라고소리지르면 공부하다가 눈치보면서 운동하고했어요.
아참그리고계속움직이려하긴했어요놀때막미친듯이노래부르면서다리를돌리고함..동생은언니미쳣다고하고 학교급식은 밥을조금먹고음료수그런거나오면칼로리쳐다보고있고군것질하면서도 칼로리를보게됬어요.확실히다이어트가좋은게허리라인이조금생김ㅎㅎ
또허벅지도살짝떨어졌어요.내일부턴완전빡시게갈께요!!빡!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