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째 식단관라 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밥 대신 직접 도시락도 싸서 다니는데
원래 먹는 양보다 적게 먹어서 그런지 애매한 시간에
배가 고파져서 자꾸 과자나 초콜렛같은 간식을 찾게 돼요ㅠㅠ
웬만하면 일반 과자는 안 먹으려고 아몬드나 단백질바같은
건강간식을 언제나 쟁여두고 있어요..!
근데 마침!!!다신에서 또 저를 위해서 통밀당 크리스피롤을
출시해주시다니~!~!~!~~!!
굉장한 운명이고 말고요~!!!
요즘 인스타에서도 이게 그렇개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데
저도 체험해보고 싶슴다앗!
인스타: hh__d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