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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 53.4 kg 태풍이 왔어요
평소같으면 출근해서 이것저것 간식을 주워먹었을텐데, 태풍 오길래 출근 안하고 집에 있던 것들로 때웠습니다.
사실 지금도 배고픈데... 남은게 군고구마랑 배즙 뿐.. (이미 둘 다 오늘 먹은 것들)
주린배를 안고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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