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4개월동안 67->54로 13kg가량 빼고서는 거진 6개월 동안 몸무게가 거의 변화가 없었어요
첫 4개월동안 쉽게 살을 빼기도 했고 제가 의지박약이라서인지 잠시 다이어트 멈춘 뒤로는 다시 시작해도 크게 효과를 못보고 그래서 더더욱 다시 시작할때마다 계속 2주를 못넘기고 그만두게돼요.
가르시니아같은 다이어트 제품이 간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동안 피해왔는데 지금은 그거라도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트를 시작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