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9/11 일기
오늘 나트륨 섭취량이 미쳤어요🥴 점심시간이 애매해서 좋아하는 프로틴 아이스크림 먹고 갔는데 추석이라고 어떤 분이 직장에서 다 같이 먹으라고 주시고 가셨어요. 덕분에 몇년만에 추석에 송편도 먹어봤어요^^
먹을 걸 많이 주셔서 집에 와서도 조금 먹었는데 너무 짜서 아직도 계속 목말라요. 내일 몸무게 재려고 했는데 미뤄야겠어요😂

  • 마지막어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마지막어트
  • 09.12 11:26
  • 마시애린 짜고 기름진 거 안 먹는 건 좋은데 전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단 음식을 좋아해서 큰일이에요ㅠㅜ 당류만 고치면 다이어트가 쉬울 거 같아요 흑흑흑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9.12 09:35
  • 마지막어트 오 저희집도 소금 안뿌려용ㅋㅋㅋ집이 좀 심심하게 먹는 편이에요
  • 답글쓰기
지존
  • 마지막어트
  • 09.12 09:28
  • 마시애린 넹! 원래 계란말이나 계란프라이 할 때도 소금 안 넣고 해요! 가족들이 다 안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 됐나봐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9.12 09:21
  • 마지막어트 다이어트랑 관계없이 심심하게 드시나봐용ㅎㅎ
  • 답글쓰기
지존
  • 마지막어트
  • 09.12 09:21
  • karma000 그렇겠죠?ㅠㅠ 나트륨량 보고 놀랐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지존
  • 마지막어트
  • 09.12 09:18
  • 마시애린 평소에 간이 쎈 음식을 안 좋아해서 좀 많이 짜게 느껴졌나봐요😂 저 돼지껍데기가 문제였어용
  • 답글쓰기
지존
  • 마지막어트
  • 09.12 09:17
  • 요요금지살빼자꼬옥뺄꺼얌크레바스서울뚱녀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입문
  • 크레바스
  • 09.11 20:34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karma000
  • 09.11 20:16
  • 국물 음식도 딱히 안보이고 식단마다 조금씩 드셔서 나트륨도 기록만큼 드시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서울뚱녀
  • 09.11 20:14
  • 역시 음식 비주얼 대박이네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