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간단182일차
오늘도 저렇게 1끼에 몰아서 다 먹고 배가 하루종일 부르네요ㅎ
이제야 조금 출출해요ㅎ

그리고 또 집안 대청소를 7시간 정도 했어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그동안 허리 아프다고 집안일을 거의 못했더니 구석구석 엉망이여서 그런가봐요ㅠㅠ

오늘도 아이고 허리야 하면서 꾸역꾸역 집안일을
해 냈어요
무리 하면 안 되는데ᆢ
필 받아서 계속 치우고 싶네요ㅎ

조만간 서랍장 옷들도 정리 좀 해야 겠어요ㅎ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24 23:27
  • 안젤라스칼렛 ㅋㅋ
    감사해요
  • 답글쓰기
정석
  • 안젤라스칼렛
  • 09.24 13:25
  • 21시간. 와우~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