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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84차
오늘은 시에서 행사하는곳에 다녀왔는데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어묵,부추전,호박전,감자고르케ᆢᆢ
별의별 맛있는 야식들이 즐비하게 있었어요
그런데 눈으로만 맛을 음미하고 왔네요ㅋㅋ

지금은 단식시간이야 하면서 주변의 권유도 마다하고 모든 유혹을 이기고 왔어요ㅎ

그리고 어제는 그전에 다니던 병원에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예쁘게 살 많이 빠져서 부럽다고 극찬을 받고 왔어요 ㅎㅎ

어떤 사람들은 다이어트후 아파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너무 예쁘게 잘 빠졌데요ㅎ

그래서 간헐적단식이 참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란것을 확증받고 왔네요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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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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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델라*
  • 09.26 10:30
  • 전 그 유혹 이길 자신 없는데 대단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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