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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기서 어떤방향이 좋을까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글을쓴 준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약 3달전?? 7월쯤 사진인데요 몸무게는 한 72.4 kg 정도 되겠네요(지금은 조금 다릅니당~).
체지방은 한 12.4 정도 됬었구요. 원래 헬스장에서 쇠질만하다가 맨몸운동에 빠져 철봉, 스쿼트 , 푸쉬업등을 주로했네요 6개월동안.

고민은 와이프가 너무 말랐다고 하는겁니다ㅠㅠ 실제로 제가봐도 저때 조금 전보다 살이 빠지면서 동시에 근육도 빠져서 왜소해보이기도 했구요ㅠ. 그래서 지금은 조금 많이 먹으면서 운동중인데 과연 지금 이상태에서 조금 더 찌우는게 좋을까요( 살,근육크기) ? 아니연 그냥 이상태에서 더 빼서 더 윤곽이 있게 만들까요? 여러분들 대답이 듣고 싶네요ㅠㅠ
  • 캘리스데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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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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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스데닉스
  • 10.06 13:47
  • 키는 172.9입니다. 쇠질경력은 전에 2년정도 했었어요. (다음엔 하체도 같이 올려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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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10.06 13:44
  • 웨이트 14년차 입니다. 맨몸운동도 좋아 했구요.
    키도 궁금하지만, 사진상 몸의 비율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하체사진이 없어서 상하체 균형은 평가할수 없지만, 상체균형은 딱 보기좋은 몸이군요^^
    쇠질경력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몸만 보아도 경력의 소유자로 보이고, 웨이트 근육과 일상생활 근육 (맨손운동포함)은 보여지는 근육의 형태는 다릅니다.
    현재의 몸이 스스로 활동하거나 일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맨손운동을 하시고
    더 찌우고 싶으시면 섭취량을 늘리고 근비대운동법으로 가야지요. 문제는 근육의 크기만 크고, 결합조직이 약하다면 그또한 인체의 협응력이 무너지어 부상이나 질환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근육의 크기와 결합조직들을 같이 발달시켜 몸의 균형을 맞추어가길 바랍니다.
    맨손운동도 좋지만, 그 단점이 적당한 부하를 벗어나 타케팅한다면 관절이나 연골이 과사용 되어지거나 무리가 갈수 있으므로 무리없이 진행해 가길 바랍니다.
    몸의 만족은 스스로가 느끼면 되고 현재 큰 불편함이 없다면 그대로 진행해 가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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