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4였어요 169에 ㅠㅠ
근데 항공과 준비하면서 간절함이 너무 크다보니깐 운동식단 빡세게 하고 지금 53.8이에요 여기서 47까지 지금 막판스퍼트로 더 빼고있어요
저도 먹고싶은거 ㅠㅠ뿌링클 뭐 과자 ㅠㅠ초콜릿 젤리 먹고싶은거 많았어요
곰곰히 생각하다가 치팅데이나 면접 끝난뒤에 먹을거를 일반쓰레기 봉지 큰거를 제배라고 생각하고 모아뒀어요
하나도 안먹고 마트가서 야채들 사면서 이건진짜먹고싶다하는거 사서 넣어뒀어요
뭔가 저는 이렇게 먹고싶은거 사서 언젠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빼니깐 가능했던것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해보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