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이어트 시작한 이유가 옷을 보러갔는데 너무 예쁜바지가 S밖에 없었고 너무 사고 싶어 샀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꽉껴서 숨을 못쉴정도고 단추를 좀 널널하게 달았지만 무용지물이 었습니다...
사진처럼 두바지가 있는데 오른편바지 터지기 직전 보이시나요?ㅋㅋㅋ진짜 저거 배에힘주고 있던거에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저 바지도 크네요 ㅠㅠ🤣
지금은 유지만 시키고 있어요 지금 외국에서 유학중이라 유지도 힘들지만..ㅎㅎ
그리고 사진상으로 티가 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모든 옷의 핏이 달라져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 44키로가 목표에요 ㅎ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