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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등록+좋은 트레이너+텅장😂
PT 너무 비싸다며 알아보기만하고 1년을 고민....
이러다가 평생 운동 안할것 같아서 광고지를 보고
달려가 20회를 긁었다.
내 사정에 무리하는거라 개인 사물함은 부탁해서 공짜로 얻었다. 신카의 노예가 되었으나 후회는 없다.
열심히하고 한달 비교 해봐야징
트레이너 쌤은 좋은 분을 만났다. 다행이다.
  • 강e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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