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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점심

오늘도 여전히 빵털이 입니다~~

식단에 나온 시래기 된장국 (국물 조금 종이컵 반 분량)
프로틴 쉐이크 (마지막 남은 거..였..)
구운계란 2개 + 오트밀
오 그래놀라바 단호박 고구마
16시간 저온숙성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피치요거트팡 + 치아시드 작은 2스푼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맛있네요~~헤헿
  • 빡센다이어터
  • 꾸준함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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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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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1 15:27
  • Momof3 하핳 넵! 만들게 되면 꼭 공유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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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1 15:26
  • 빡센다이어터 두부크림 .. 레시피 기대하고 있을께요. 공유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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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1 15:22
  • Momof3 저희 집은 아직 제가 밥을 안 하기에...
    어떻게 먹어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이에요! 😀
    조만간 빵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통밀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면
    두부 크림을 만들어서 발라 먹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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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1 15:17
  • 빡센다이어터 아 ... 그렇게도 먹는구나.
    나는 잡곡밥 할때 쌀 현미
    흑미 등등에 같이 넣어 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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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1 15:15
  • Momof3 뭐랑 같이 먹냐에 따라 달라요!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경우는
    빵을 열어서 안에 넣어서 같이 먹어주고
    따로 섞거나 넣을 수 없을 때는 그냥 먹기도 하고
    오늘 같은 날에는 위에 뿌려서 조금씩 조금씩
    조심해서 베어먹고 그렇게 먹어줍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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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1 15:03
  • 치아 씨드는 그냥 오도독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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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1 14:23
  • 민지짱ㅎ 그냥 적당한 크기였어요~ㅋㅋㅋㅋ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당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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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11 14:16
  • 빵이 엄청 크게 보이는데 옆에 그래놀라바를 보니 그리 크지않은것 같은데 여튼 크림이 들어있으니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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