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새벽 다섯시 일어나서 7시에 검진하고 8시에 출근하고,
밤 늦게 퇴근.
하루가 아주 길었어요
아
점
간
간
저. 운전하면서 먹음.
햄치즈 토스트3쪽이었는데, 어제 3쪽 다 먹고.
오른쪽은 타피오카로 만든 무화과 빵인데 한 개 다 막음;;
아침에 몇 조각 남아 있나 했는데, 빈봉지만 있어서 깜짝 놀람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생활걷기 밖에 못했어요
집에 와서 초록이들 월동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겨우 잠.
땅이 없어서, 화분을 야외월동 시키려니까 손이 많이 가요.
부산 정도면 겨울에도 따신데, 중부지방 겨울 너무 혹독해요
오늘은 좀 조심해야죠.
다음주부터 휴가라 일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고 골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