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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이틀치
진짜 방장이 제일 불량하네요.
뭐 먹었는 지 잘 기억도 안 나요.

21목요일

아침은 견과류 두 봉 먹고

점심 초밥 먹고

간식 막고

간식으로 국화빵을 1봉지 10개 중 9개나 먹음 ㅋㅋㅋ

저녁 닭가슴살 어묵바

그리고 운동 안함. 힘들어...


22일 금요일

아침 못 먹고
점심 행사 가서 티 타임에, 까나페랑, 마늘렌이랑, 컵과일, 샌드위치, 김밥 등등 주워 먹었어요. 많이 못 먹음.

그리고 저녁 양꼬치 먹고+ 초코렛타 반봉 먹고

야식 컵과일 1개 더+사과+ 견과류 5봉 까먹었네요.

하하하 다이어트는 저 세상으로;;

우리 동네에 신축 오피스텔 들어온다고 해서,
어제 오후에 모델하우스 가서, 계속 고민하다 아까 분양 계약하고 왔어요. 그래서 어제 밤에 정보 찾으면서 컵과일이랑 견과류랑 엄청 주워 먹고. 오늘은 밥 먹는 것도 잊음;;
월세 안나가면 내가 살려는 생각으로 분양 받았는데,
손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계속 신경 쓰여서 안 받을 수가 없었음;; 내일은 출국하니까 내일이 없어서 좀 성급하게 움직인 것 같기두ㅠ.ㅠ 에이 멀라


이제 짐만 싸면 되니까 오늘은 잘 마무리할께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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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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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whaday
  • 11.25 12:31
  • 헛..아직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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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23 16:48
  • 궁디실화냐 아주 좋아요~
    아주 잘한일같아요~^^
    그리고 분양안받았으믄 계속 생각나고
    더 후회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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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3 16:46
  • 다리다리다리 아휴 벌써 괜히 받았나 후회되기 시작하네요ㅠ.ㅠ 세금이랑 비용 내다 끝나는 거 아닌 지.
    이번일 계기로 열심히 살아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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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23 15:18
  • 오~우~ 분양받았나요!!
    멋찐데요^^
    저도 제 공간이 필요한데~
    그리고 불량한거 없는디유^^
    존재감 아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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