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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식운공체😭
어제는 아팠는데도 아침부터 과식하고 하루종일 간식주워먹고 점심도 과식해서 몸이 난리가 났었어요ㅜㅜㅜ 위액역류하고 배가 장염걸린것처럼 아팠어요..ㅜㅜ 오늘은 괜찮아져서 또 먹고있지만요🤪 어제 체중은 36.9 오늘은 36.8이에요!
운동은 6.4km산책로 뛰었어요 ㅎㅎ운동장100m64바퀴를 한번도 안쉬고 완주한셈이에요!❤️ 쀼듯❤️
어제 학교안가구 아빠랑 밭에가서 새참먹구 놀았어요 ㅎㅎ추운데 직접 밥해먹으니까 꿀맛이에용ㅋㅋㅋㅋ

00:02

  • whaday
  • 멋진사람이되어 돌아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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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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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07 08:58
  • 아~아팠군요~ 지금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이럴땔일수록 더 클린하게 화이팅❤️

    아부지 새참~ 갖다드렸군요
    착한딸래미네여

    저희부모님도 집근처랑 울산에서
    우리먹을거 밭일하시는데
    한번도 안도와드렸네요 나쁜딸래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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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06 14:48
  • ㅎㅎ 귀여워. 아빠 손이랑 따님 손이 사진에 같이 보이는 게 어찌나 귀엽고 정겨운 지, 보면서 눈물 찔끔찔끔.
    ㅎㅎ 갱년기가 오나 주책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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