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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샘·다신
  • 2019.12.15 07:29
12-14
연말이라 동생 가족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형제지간들만 모이고 부모님은 패~쑤
늦은봄 시작한 다여트 이후로 가장 많~~이 먹어서 약간의 체기도 생겼네요.
각자 음식 조금씩 장만하고 제가 집을 내주며 간만에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후 후 여파는 ( 뺄 살들은) 고스란히 제 몫이지만 좋았어요
아직도 생일모임. 연말회식등이 남아서 남은기간은 좀 자중해야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기쁨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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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먹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
4 38 공복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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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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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5 23:50
  •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이런날은 먹어줘야죠 ㅎㅎ
    연말이라 다여트가 힘드시죠ㅠ
    그래도 우리 최선을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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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2.15 19:41
  • 꼬옥뺄꺼얌 맞아여..ㅜㅜ
    이달도 목표치는 못이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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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5 13:44
  • 형제들과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연말은.다이어트는 커녕 유지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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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2.15 13:39
  • 공복헐크 좀 피곤했지만 기쁜 날이었어요. 몸챙기며 건강한 다여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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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복헐크
  • 12.15 10:57
  •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연말 모임도 많은데 건강 먼저 챙기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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