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기록을 안했네요. 일 마무리하고 운동하고 집에서 우유 2잔정도에 땅콩?? 정도 먹겠다 싶구요.
집사람이 저번 수술한 이후로.. 아무래도 호르몬 분비쪽에 문제가 있겠다 싶어서 오늘처럼 오후에 출근하는 날은 오전에 같이 수영장이라도 다녀야 겠다 싶은 마음에 수영을 다시 시작했는데... 수영 시작하고 동반한건 오늘이 두번째네요. 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째 내맘같지 않아 답답하네요. 대신 저만 운동량이 저렇게 되니..... 음.... 의도스럽지 않은 운동량이라....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