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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토요일

토요일이예요. 남편이 쉬는 토요일.
같이 아울렛에 가서 수선맡긴 패딩들
찾아오고 오랜만에 까페 가서 커피마시고
데이트했네요.
남편 살찌라고 휘핑크림 올려진 화이트초콜릿모카
시켜주고 전 녹차라떼 마셨어요. ㅋㅋ
까페에 사람이 많아서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전 조용한 까페가 좋아요.
주말이라 두끼지만 알차게 먹었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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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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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2 14:54
  • 녹차라떼 맛났을것 같아요~. 그림이 따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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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22 02:43
  • 언니 눈바디좀 보여줘~~~
    보고싶다공~~^^
    나도 낼 운동좀 하고싶다.
    생리끝날이긴한데...
    그림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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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1 22:53
  • 힙업원츄 같이 보냈음 그게 데이트지. 여기 서울은 눈발 좀 날렸다. 싸리눈이라 금방 녹았지만... 내일은 동지라 팥죽 먹으러 엄마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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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1 22:52
  • 반짝반짝멋지게 그니까말야. 나도 그냥 올리기는 허전해. 둘이서 시장구경도 하고 많이 걸었어. 동네를 거의 다 돌아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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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1 22:06
  • 찌찌뽕! 전 데이튼 아니지만 신랑이 리안군 과외하는 곳까지 따라오는 바람에 반나절을 같이 보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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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21 22:01
  • 이제 언니일기에 일러스트 없으면 서운할듯... 감성풍부한 언니야가 있으니... 훈훈하네~~^^ 형부랑... 엄청난.. 걸음수를 기록했겠구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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