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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감정일기+식단
저에겐 식단일기도 중요하지만
감정일기가 더 중요한듯해서 끄적여봅니다.

아침식사 계란두알,견과류20g
( 아침엔 딱히 먹고픈 생각없음.
하지만 굶는건 안좋은듯하여
도전30일 실천겸 간단하게)

점심식사 제육덮밥
저녁식사 김밥한줄,블랙커피, 치즈핫도그.

( 회사사람들과 먹기에 동료들
먹는메뉴로 보통 먹게됨.
식단만보면 다욧트 하는사람 맞나싶음)

연장근무로 오늘은
아침부터 밤10시반까지 근무.
어찌나 바빴는지 물먹을 틈도 없었다.

집에오는길에 편의점들려
치킨 세조각 먹었다.
충동적으로.
배고프지도않으면서
입이 심심하다고. 뭐좀 먹어볼까하고.

다먹고나서야 미쳤구나 진짜 싶었지만
이왕 먹은거 죄책감은 갖지않기로.

놀랍게도 그렇게 먹자마자
몸무게 쟀는데 빠져있었다는것.

내일부터는 클린하게 도전해볼생각.

25일 근무하래서 싫어요ㅠㅅㅠ
특근으로 쳐주는것도 아니고오
직장인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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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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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24 00:29
  • 맞아요.. 저도 입이 심심해서 충동적으로 이것저것 집어먹을때 있어요. 먹을땐 아무생각없다가 먹고나서 후회하는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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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20대예쁘게!!
  • 12.24 00:18
  • 크리스마스 근무라니 ㅠ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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