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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나이들수록 차분해지는건 참 좋네요
아부지 평소 조신하고 차분하게 행동하라 하셨는데 나이들고 때되면 나도 이리 변한다는걸

한번 눈에 거슬리면 하고싶은말은 해야 직성풀리고
불같던 성격도 이젠 화를 내는 자신이 싫어
이해해 볼려 하고 화 자체를 내지 않게되요

아마 법륜스님의 자신을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겠죠

가야할길도 멀긴하지만 이왕이면 건강하게
예쁘게 가고싶어 작꾸 외모에 집착하네요

아마 예전엔 불같던 발바리성격과
운동으로 스트레쓰 푸는 성격이라
살이 안찔줄알았는데

지금은 확실히 게을러요
식습관 문제도 있고

문제삼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하셨거늘
정상체중에서 오히려 빼겠다고 설치다 더 쪄버리고

지금이 행복한줄 알아야
내일도 행복하다
나날이 행복한 내가 되기위해
아는공부
말고 이젠 실천할때

그러나 이왕이면 예쁘게 살고싶은 욕심
원한다면 노력할지다

오늘도 홧팅

  • 냥냥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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