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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미와 함께한 첫밥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해랑미 첫 쿠킹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원래 쌀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터라...해랑미도 어떻게 요리 해야할지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러던 찰나..!며칠전부터 배달온 보고있자니 급 리조또가 땡기더라구요..!^^
제가 크리미 한걸 좋아하는터라..,

그래서 첫요리는 급 리조또로 결정..! 하고 밥을 먼저 지었습니다~
100g=70kcal 정도 된다고 했으니까 50g만 일단 해봐야지~하고 50g을 덜었습니다.

열심히 덜고나니 보이는 문구: '조리 후 100g'
앗,,,,조리후 100g 칼로리 였었나봐요,,,
그래서 조리후엔 5배로 증가한다는 문구를 보고 재빨리 20g 을 조리해봤어요~^^
저는 밥을 원래는 안먹던차라^^;;; 냄비로 조리를 해봤는데요~
하고난뒤 깜짝...!!.아니,,,,정말 밥의 비쥬얼 이었답니다..!

이 기름진 비쥬얼에 급 '밥' 이란게 실로 오랜만에 땡겼어요^^
준비한 재료로 리조또를 하다보니 급 생선이 땡겨서ㅎㅎㅎ생선도 넣어버리는 바람에^^;; 리조또 만들다가 빠삐요뜨 만들었네요ㅎㅎㅎ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 맛나더라구요. 밥알같은 느낌 완전 똑같고, 냄새도 없었답니다~
내일도 또 먹고싶단 느낌이 들줄 정말 맛보기 전엔 생각도 못했네요..!♡비록 저는 똥손이나 첫 해랑미 요리의 맛은 최고였습니다...!♡

  • 묭묭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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