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몇년째 하루에 초콜릿을 2개씩 먹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허쉬 초콜릿과 밀카 초콜릿이에요. 요즘은 직장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인지 요 두녀석을 번갈아가며 먹고 있어요. 허쉬초콜릿 자이언트 크기를 그자리에서 한번에 다 먹을정도로 점점 단음식을 먹는 정도가 늘어나고 있어요. 다이어트 시도만 몇년째 인지, 이제는 굶는 것보다 식습관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몸매관리보다도 체중감량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싶어요.
저에게 초콜릿을 대신하게 해줄 퐁당오쇼콜라를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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