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업무가 바빠서 ㅋㅋ 야근하고 왔어요.
어제 여동생 와서 ~~ 저녁에 마라탕 먹었더니 파랑이날 되구
운동은 못 했어요
오늘은 ~~ 점심때 남편이 외식하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칼로리 오바 됐네요😅
앞으로 3일은 바빠서 .. 운동은 복근 운동이랑 슬로우버피로
채워야 할꺼 같아요.
어제점심 홈메이드 치킨 버거 입니당 +.+ 맛있어요!!
곡물빵도 더 사고 샌드위치페이퍼도 사고 프네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베이킹은 힘들어요 🤔
글구 최근엔 마음이 단단해져서 ㅋ 고된업무 및 일상도 견디기 쉽네요. 바쁘지만 지친 느낌은 없어요 +.+
내일은 홀몬 주스 꺽 먹고 출근할려구요
+ 아 근데
하루종일 사무일만 하다가 집에오는데요.
가끔 “-“ 수다가 좀 그리워요. 전 직장에 남자가 대다수라
수다 떨 사람이 없어요 😊🙃 가끔은 좀 쓸쓸한데요~
요거는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자기전에 법륜 스님 말씀이나 읽고 잘래요~~
드문 드문 읽고 들어야~~ ^^ 마음도 유지가 잘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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