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_* 공체늬 충격으로 야식을 안했어요
저녁은 귀성길 휴게소 들려서 떡볶이에 회오리 감자 우겨 넣고 ~~ 우동 하나, 어묵을 동생이랑 나눠 먹었어요
(떡볶이에 회오리 감자 넣는 저를 보고 ㅋ 동생이 엄지척!
먹을때는 적당히 맛있게 먹자 !!ㅋ)
1월 27일 아침
하루 한끼는 ^^ 나를 대접하자로 결정
(옛날엔 ㅡㅡ 항상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또한 제 욕심. 한끼가 나에겐 충분 ! 못했다고 스트레스 안 받는 정도)
밥 크게 두숟갈! 들어간 엄마표 산채 비빔밥에
기름없이 구운 애호박 및 닭가슴살 1/3 넣었어요
후식도 냠냠 + 시나몬물 한잔
건강관리 플랜은 계속 변화중!
섭취 : 1400-1500대 🎈
>>적게 맞추니 스트레스 받아서 더먹고
담날은 또 겁나서 적게먹고 들쑥날쑥이어서 그냥 상향!
운동: 주3회 (30분이상 땀날정도)
- (땅끄30분, 자전거+무산소+, 서킷트레이닝 등에 +플랭크)
>>이유는 .. 피곤하고 개인시간없는데
매일 찔끔 찔끔하니 피로도 상승하고 ,
운동했다고 맘 놓고 간식
(항상 똔똔한다는 기분으로 있었는데.. 결국 증량,)
그래서 더 최소한만 지키기로 했습니다
+참고(샬롱드핏ㅋ)
체중>> .. 얼마나 자주 잴지는 더 생각해볼래요
(일안 재기는 해야할꺼 같아요^.^)
일단 이렇게 진행하면서... 더 줄일것이 없나 생각해볼께요.
열심히 안하는, 지속가능한 관리가 제 목표입니다
(허허실실..전법을...)
평생 관리 해야한다면 그냥 할 수있는 방법으로 할려구요
이번에 원츄님이랑 지니하나님 ^^
조언 받아서 ~~ =.= 저에게 맞는 TOP로 해볼려구요
(원츄님의 방대한 지식과 지니하나님 글 정주행~
하면서 ^_____^ 진짜 마니 배웠어요.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