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바빠서 정신 없었어요..
오늘 얼집 반친구모임이 있어서 너무 바빴어요~
하루종일 제대로 식단 못지킬것을 고려해 점심에 최대한 영양가있는 식단으로 때려먹고 나갔는데도 한 5~6시정도 돼니까 몹시 배가 고프더라고요😂
마침 바로 옆건물이 코스트코였기에...참새가 또 방앗간을 지나칠순 없어서.....;;
들려서 장보고 미친듯이 샐러드를 먹고 신랑줄 초밥까지 쭐레쭐레 사왔는데..
하나 먹어봐~맛있어!! 라는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초밥 3개를 꿀꺽 집어 먹고 있는 저...ㅋㅋㅋㅋㅋ
3개 집어먹는데 20초도 안걸렸어요 ㅡ.ㅡ
아오..최대한 빵종류 참고 안사왔는데
연어 중량 젤 가벼운걸로 하나 들고왔어요....
몇일동안 연어파티 하겠네요😅
칼로리 많이 오버됐네요..이만 참고 자고 내일부턴 연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