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다이어트 169일차

오늘 62를 보긴 봤는데 탄수화물은 초과섭취입니다ㅠㅠ 이렇게되면 내일 어떻게될지ㅎㅎ 밥을 일부러 냉동밥으로 섭취하긴 했는데 불안하긴 하네요. 저녁에 갑자기 입이 심심하게 느껴져서 자꾸 뭘 주워먹어요;; 내일은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잘 버텨보길 기원합니다!
  • 4월은여행의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미인이여라
  • 02.07 07:43
  • 응원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06 19:21
  • 김의지 위로와 조언에 감사합니다^^
    쌀밥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남편이 밥에 예민해서 피치못해 쌀밥을 하고 있어요ㅠ
    저 먹자고 따로 하기가 귀찮아서요
    근데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저만을 위해 따로 귀리,팥,현미ᆢ넣고 밥을 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까 생각 하고 있어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06 14:00
  • 특별히 탄수화물이 많아보이지 않는데 의외로 높네요 오늘은 단백질 듬뿍 드세요~^^*
  • 답글쓰기
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2.05 22:21
  • 다산댁 다산댁님 요즘 조금 지치신게 느껴져서 안타깝네요ㅠㅠ 제가 작년 11월에 정체기로 넘 힘들어서 멘탈이 나갔었는데. 노력하는 것에 비해 효과가 안나타나면 정말 힘들죠ㅠ 운동량은 꾸준하시니 식단에서라도 약간 변화를 주는건 어떠실까요? 쌀밥을 좋아하시면 냉장고에서 찬밥으로 식혔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식으로요. 이렇게하면 저항전분이 생겨서 몸에 섭취가 적어진다더라고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05 22:11
  • 우와 조금씩이라도 너무 잘 빠지시네요ㅎ
    저는 오히려 300g이나 증가되서 지금도 단식하고 있습니다ㅠㅠ
    힘빠져요ᆢ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