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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다신
  • 2020.02.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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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하루식단. 만보달성
오늘은 마음이 힘든날... 여기서 산지 한국에서 산 세월만큼 되어가는데 아직도 좀 매일같이 하는 생활이 어려울때가 있다. 아까 교정중인 교정 치과를 다녀와서 나중에 받은 전화를 너무 맹하게 받았다. 끊고 나서야 할 말이 쭈루룩 생각이 났다. 아직도 왜 ㅠㅠ 바보같이.
그래서 저녁은 급 매운걸로 ㅋㅋ 웃프네.
내일 힘내서 다시 전화 해서 따져야지. 할수있다 !!!!!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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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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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02.09 03:24
  • 상상해봐 아이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좀 전에 기상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전화 해서 오목조목 따지고 나니 맘이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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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2.09 03:23
  • 프리스탈 예 전 하루 늦어서 미리 사진 다 찍고 지금 식단 시작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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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2.09 03:22
  • 프리스탈 오래 살아도 언어의 문제가 아닌 인종차별이 어떻거든 존재 하네요. 아침에 이 응원댓글보고 힘내서 전화 해서 딱 따지고 담당자 없어서 메세지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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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2.09 02:35
  • 티라노친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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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티라노친친
  • 02.08 22:17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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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08 21:19
  • 파잇팅요~!!! 타국생활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저두 일본서 8년정도 살았는데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낼부터 스타트네요~. 같이 파잇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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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해봐
  • 02.08 18:12
  • 힘든일이 있으셨나보네요..마음정리 생각정리 하셔서 내일 따다다다 할말 다 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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