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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금

발렌타이데이네요. 전 어제 미리 초콜릿 줬어요.
딸내미는 오늘 자기 용돈으로 아빠랑 오빠, 엄마꺼
까지 사왔더라구요. 넘 예쁘죠?
인터넷으로 마약토스트라는 걸 보고 한번
만들어봤는데 마요네즈때문에 짜더라구요.
다음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전 버터랑 마요네즈를 먹으면 속이 느글거리더라구요.
몸이 찌뿌둥해서 요가로 좀 풀어주고 운동했어요.
땀 엄청 흘렸네요. 해피한 불금 되세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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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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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2.15 14:46
  • 키키공쥬 울 남편은 요리 전혀 못 하면서 매일 반찬 한개~두개는 새로운 걸 만들래요. 신혼 초기때는 간단하게 비빔밥이나 만들어먹자 그래서 완전 어이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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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5 14:44
  • 반짝반짝멋지게 마요네즈 담엔 라이트로 사야지. 체질 다 소용없더라. 안 움직이면 찌는겨. 먹는 양이 작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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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5 14:42
  • 힙업원츄 마약토스트는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렸어. 나도 초콜릿 넘 달아서 그닥 좋아하진 않아. 받는 기분이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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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2.15 12:42
  • 항상 한식이 한상 차림이네요!! 지나님의 노고가 느껴니네요 +_+ 멋진 가정식이네요.. 전 저희 남편 반찬 1-2 개 밖에 안줘요 ;; 근데 해놔도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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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4 22:02
  • 나도 오늘은 마약토스트 해먹을까나? ㅋㅋㅋ 나는 마요네즈 라이트로 먹는데.. 지방도 적고 덜 짠데... 사실.. 난 마요네즈 밥숟가락으로 떠서 그냥도 맛나던데... ㅋㅋㅋ 언니는 약만 아니였음... 살찔체질이 아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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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4 20:29
  • 공주님 맘도 예쁘네요. 전 초콜릿 안좋아해서 현금으로 달라고 했어요 ㅎㅎ전 톡으로🤣
    마약 토스트 저번에 아들한테 만들어준적이 있어요. 전 마요는 비건 러이트꺼 조금 설탕은 흑설탕으로 빵은 통미로 ㅎㅎ.언닌 어케 구웠어요? 오븐? 에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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