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1. 오늘의식단...
글 패스 할라고 하다가 이실직고 과식폭음ㅠㅠ 반성의시간을 갖기위해 글남겨요 ㅋ
사진은 왼쪽부터 78.5 / 75쯤 / 72 순서입니다.
나름 티가안나는듯 나는듯하네요
실제로보면 분명빠졋어요 ㅠㅠ
암턴!
빠졋다는 기쁨에 남편의 징징거림에 오늘 또 술마셧내요 ㅠㅠㅋ
내일 도 약속이잇는데 등산한 5시간 하고 먹어야겟어요.
오늘은 냉동삼겹살에 소주. 두부김치.
2차는 집에서 딸기. 귤. 아이비에 치즈. 보드카. 토닉워터.
레몬.
훌륭한한상...ㅠㅠㅋㅋㅋㅋ
이차먹자고 쪼르던 남편은 넉다운 혼자 마무리중입니당😂
조금만소화시키고 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