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시락 싸면서 사진 찍어 봤어요. 두부와 훈제 연어 깻잎 쌈이 오늘 메인 되겠구요, 치즈하고 오씨 바잇 이라는 유기농 과자 두개 그리고 노란 체리 토마토가 오늘의 간식이예요. 하얀 음료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구요.
어제 핫윙과 피자로 두 끼 떼우더니만 오늘은 60킬로대로 되돌아갈 기세더군요.. ㅜ.ㅜ 오늘은 다시 정신 차리는 날 입니다! 홧팅!!
내일은 기필코 58키로대로 회복할겁니다. 점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치즈 약간씩 넣고 훈제 연어를 쌈에 넣고 허니머스터드 살짝 뿌려서 먹었더니 정말 맛이 새롭네요.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