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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금

오늘은 삼겹살 먹었네요.
미용실 가서 뿌리염색하고 아들내미
머리도 자르고 왔어요.
미세먼지도 뿌옇고 신천지때문에
확진환자 엄청나게 늘고 있고
심란하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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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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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2.23 12:23
  • 힙업원츄 맞아. 삼겹살은 바싹하게 굽는 게 맛있지. 울 아들은 도토리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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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3 00:34
  • 삼겹살 저도 저리 구워요, 좀 바싹하게 ㅎㅎ 맛나죠...😋
    곧 개학이라 울 아들도 오늘 다시 군발이 머리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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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2 13:20
  • *린주* 다음엔 파마머리를 풀거야. 짧은 단발로 자르고 말이야. 장은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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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2 13:19
  • 반짝반짝멋지게 고럼고럼.
    고기는 진리지. ^^ 여긴 미세먼지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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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2 12:32
  • 지니하나 언니 담엔 뿌염 하면서 커트해봐
    귀여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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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2 12:29
  • 나도 내일은 삼겹살 구워먹을꺼야~~^^ 역쉬 고기는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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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2 12:00
  • *린주* 머리 뿌리염색만 했어.
    자른 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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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2 03:43
  • 절편 맛있겠다. ㅠㅠ
    떡순이 눈 돌아가네 💚
    언니~~ 머리 자른거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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