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도 항상 허리는 통허리라 딱 붙는 티도 자신있게 못입고 크롭티도 예쁘지도 않고 살을 뺀 티가 나질 않아요ㅜㅜ 게다가 요즘 물 마시는 양도 너무 줄고 맹물만 마시면 구역질이 그렇게 올라와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데 요즘 깔라만시도 원액 4L 산거 거의 다 마셔가니까 질리기도 질리고 너무 셔서 잘 못마시겠는데 다른걸로 꼭 꼭 도전해보고싶어여! 운동도 열심히 해서 시너지 효과 크게 보고 싶습니다ㅎㅎ 사라진 복근을 찾고 싶어요 다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