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 하루 일기 썼어요. ㅋ
옷 입었는데, 거울에 등이랑 팔이 두꺼워졌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자전거 타고 ‘-‘ 덤벨 풀로 하고.. 스퀏좀 더 했네요
오늘 욕탕 갔는데ㅡㅡ 몸이 적당히 두꺼워서..
기존에 옷에 몸을 욱여넣을수 있으나,
얄쌍한 핏은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음 •_• 내일은 운동 좀 더 하고.. 먹는것도 정화해야될꺼 같아요.
라면 스프에 + 곤약 면 조합 등 잔꾀 부리면서 인스턴트 섭취 했는데,, ㅡㅡ 초록잎들로 디톡스 시작해야 할꺼 같아요.
나트륨만 빼도 0.5키로 빠질꺼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과자는 안 먹고, 올마전에 까페서 치케를 1/3만 먹었다는 ..< 입맛이 안 당겨서요.
당분을 끊었더니 ^^;; 나트륨을 과다 섭취 중이었네요 ㅋㅋ
무라카미 하루키 글 읽어보니..
매일 조깅한다는데 ^^!!부럽기도 하고 ..
전 뭔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정말 매력있는거 같아요 ㅋ
<그 작가 말로는 꾸준히 뭔가를 할라믄 규칙적인 생활이 있어야
한다던데요.>
ㅎㅎ 졸려서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 졸려서 이만 후퇴 하겠습니다
음 ㅋㅋ 저도 이제 좀 덜 징징 될랍니다 ㅋㅋ 노력할래요ㅋ
페이스에 올려놓는것, 참 좋은 말입니다.
좋은 선로에 나를 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