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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월.간단350일차.
어제는 화장실을 못가서 체중 재는것을 건너뛰었습니다ㅎㅎ
오늘도 탄수화물 섭취가 많네요ㅠㅠ
현미 말랑 고구마 떡 너무 맛있네요ㅎ
1개만 먹을려고 했는데 2개를 먹어버렸어요ㅠ
오늘도 화이팅~^^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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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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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0 07:57
  • 긍정여왕김씨 감사합니다 ㅎ
    저도 느끼한것 한번씩 땡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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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여왕김씨
  • 03.10 02:21
  • 저는 요새 느끼한게 좋네요. 미친거죠. ㅠㅡ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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