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추하는방법이지만 저는 10대때부터 자취를 하면서 잘못된 멘탈관리와 식습관으로 스스로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괜히 스트레스만 더 받고 나중에는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기까지했어요ㅜㅜ 저는 정말 비추천이지만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서 먹고있는중이지만 주변 친구들 중에서는 오이를 먹기시작하고서 식욕이 많이 억제됐다는 친구도 있었고 확실히 물을 많이 마시면 거짓배고픔이 사라져서 식욕억제가 된다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화이팅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기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