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월 13일 금

오늘은 걸을 일이 있어서 좀
많이 걸어다녔네요.
아들내미랑 마스크 사러 나갔다가
닭강정 사다 먹었어요.
아들이랑 딸은 확실히 달라요.
딸내미는 자기가 사는 날 아닌데도
따라와주고 줄이 길어도 조용히 핸드폰
하며 기다려주는데 아들내미는 계속
시계만 쳐다보며 줄이 길다고 투덜투덜.
어쩜 이리도 다른지...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3.14 12:09
  • 반짝반짝멋지게 닭강정 먹고 싶지? ㅋㅋ. 하긴 애들마다 많이 다르더라. 혼자 살아야했는데 셋이나 낳았어? ^^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3.14 12:08
  • 힙업원츄 ㅋㅋ. 휴대용 의자같은 거 놓지도 못해. 다들 다닥다닥 붙어서 서있거든. 주에 딱 한번이고. 두장 살 수 있어.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3.13 22:27
  • 언니, 한국에선 개인당 주 몇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어요? ㅎㅎ담엔 휴대용 의자를 가져가서 대기하세요!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3 22:25
  • 닭강정!!!!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3 22:21
  • ㅋㅋㅋ 아들과 딸만 다른게 아니더라는 딸둘도 너무 달라... 그래서 애들키우는 재미가 있는걸까? 사실... 난... 애들하고 안맞지만... 딱!!! 혼자살아야했는데 말이지...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