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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허벅지는 출렁이는데 허리는 2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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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는 죽어도 살이 안쪄요 뱃살도 없고요 얼굴도 작아요
근데 허벅지만 보면 최소 65키로는 넘어보여요...
그래서 크롭가디건에 롱스커트 즐겨입는데
이렇게 입으면 제 몸무게가 164에 56키로지만 사람들은 49,50 되는줄 알아요
그러다가 오버핏 후드티에 레깅스 이렇게 입으면 다리가 드러나니까 갑자기 살찐것처럼 너무너무 부해보이고요.. ㅠㅠ
여름에도 반바지 못입고 롱스커트나 입고 미쳐버리겠어요
저는 남들하고 다르게 살이 엉덩이랑 허벅지에만 몰려있나봐요
다른친구들은 부럽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치마보다는 바지가 백배 편하잖아요.. 얼른 살빼서 바지입고 다니고 싶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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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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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lllnag
  • 03.16 06:05
  • 아ㅜㅋㅋㅋㅋㅋㅋㅋ 윗분 말이 맞아요...........저 진짜 살면서 허벅지 떨어져본적 없고 상하체 골고루 뚱뚱해서 심지어 상체비만인가 생각해본적도 있는데....지금 갈비뼈가 사방에서 보일정도로 빠지니까 그나마 원하는 하체 나왓다니까요...?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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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하비네로
  • 03.15 23:01
  • 저도 상체부실 하체빵빵인데
    빼다보면 하체도 결국 빠지긴 빠져요
    덧붙이자면 상체 가슴살 다 빠지고 가슴골이 있어야 하는 부분에 뼈가 보일정도쯤 도달하면
    원하던 다리라인이 그.나.마 보일거예요
    가슴을 내어주고 다리를 획득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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