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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쓰러질거 같았어요. 아들이 내미는 샌드위치 반쪽으로 시작해서, 과자 한 봉지 완전 드러뻥하고.. 그제서야 조금 정신 차렸네요.. 아차! 낼도 300배 절해야 겠구나!
  • nabie98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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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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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1.11 09:16
  • RaYuL 네.. 저만 힘든 게 아닐테지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데..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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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aYuL
  • 11.11 07:58
  •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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