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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하루식단. 만보 아깝게 실패
어제 호텔에서 자고 아침 조식 베이글에 과일. 커피
점심은 클램차우더( 조개스프) 수제 감자튀김. 오징어 한치 튀김.
저녁 집에 광할한 고속도로 달리고 달려 4시간 30분후 도착.
너구리 끓여 먹음.

드뎌 미국도 코로나 19 이 왔다. 사람들이 패닉 대통령이 긴급 응급 상황 선포. 가게에 왜 인지 모르나 휴지가 동이 났다. 미국 전역에 모조리 휴지가 없다. 희안하다 왜인지는 모른다.

암튼 집이 좋긴 좋다.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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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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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3.16 20:31
  • 장거리운전에 피곤하시겠어요ㅜ
    휴지사재기는 잘못된 보도로 다들 너나없이 사느라 그렇다고 나오네요
    여긴 마스크땜에 힘들긴해도 정부에서 강력하게 처벌하고 공적마스크 나눠주니 한결 낫네요
    여기저기 마스크 구매줄이 늘어선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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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3.16 18:39
  • 한국은 마스크 대란 말고는 사실 괜찮아요. 쿠팡 로켓배송, 이마트 쓱배송이 있어서 시키면 오니까. ㅎ
    외국은 다 휴지가 없어서 난리라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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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16 17:16
  • 와 베이글에 빵속에든 클램차우더 스프~ 맛나보이는 것들이~.^^♡
    잘다녀오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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