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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화

애들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었어요.
정말 기나긴 방학이네요.
하루하루 뭐 해먹나가 제일 큰 고민이
된 거 같아요. 낼은 장보러 가야겠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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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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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8 19:08
  • 지니하나 리안군은 집에 있는 건 문제 없지만, 한주씩 연기 할수록 숙제가 추가되어서 빨리 개학하길 바랬었어요 🤣(알고보니 다른 집 애들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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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8 11:54
  • *린주* 놀러와. 만들어줄께.
    운동해야지. 자꾸 늦잠을 자서 하루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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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8 11:52
  • 힙업원츄 그치. 안전이 우선이지. 엄마들이 힘들어도 어쩔 수 없지. 애들도 답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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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8 04:33
  • 와 샌드위치 죽인다 ㅋㅋㅋ
    떡국도 ㅠㅠ
    언니 나두 만들어주라 ~★
    낼두 화이팅하고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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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7 23:59
  • 저도 오늘 네이버에서 소식 들렀어요. 안전이 우선이죠. 밥을 해야 하는 맘들이 피곤하겠지만....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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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7 23:33
  • 반짝반짝멋지게 요즘 밥하기 싫어서 꾀부리는 중...남이 해준밥 먹고 싶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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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7 23:25
  • ㅋㅋㅋ 그맘 내 알지~~ 고생이 많소~~ 그래도 잘 차려주는거 같은데? 낼은 시장가서 뭐 맛난거 사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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