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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진행
식사 후에 저희집 복도를 먼지 일으키면서 활보했어요. ㅎㅎ 쉽지 않네요.
오트밀 고소하네요.
캐롯은 평소에 많이 접해서 먹어봐서 맛이 익숙했어요.

  • rosi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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