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3/23월 오늘의 점심!

저번주부터 계속 라면땅이 생각났었는데 잊혀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음식을 먹어도 계속 라면땅이 생각 나도라구요.. 구래서 라면으로 해먹기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아서 게메즈 에낙이라는 라면 과자로 라면땅을 해먹었답니다.. 저기 보이는 초록색은 0칼로리 너트비아 스테비아예욤.. 단 걸 너무 좋아해서 대체품으로 찾은건대 정말 설탕이랑 똑같아요.. 맛있는데 0칼로리라니.. 저 게메즈 에낙도 한봉지에 142칼로리밖에 안한답니다! 근데 너무 잘게 부쉈나봐요..얇아서 잘 부셔져.. 제로콜라는 얼음컵에 담아서 먹어주고 계란흰자도 1개 먹어주었습니당! 스테비아도 0칼로리, 콜라도 제로 콜라라서 계란만 빼면 142칼로리에 라면땅을 먹었어요! 이번에 라면땅 때문에 저 과자 첨 먹어본건데 앞으로 라면땅이 생각나면 저 과자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 djseop12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