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몇년정에 9kg 감량했던거 다시 쪄서 2달전부터 다시 운동과 다이어트식단 시작했어요. 우선 달리기와 근련운동 병행하면서 헬스도 가고 배 허레 허벅지 근육 잡히고 예쁜 레깅스 사고 입고( 아직 이르지만 ㅋ) 필라테스 요가 운동 유투브 컨텐츠들 보니 내 삶의 운동이 큰부분을 차지하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느껴져요. 매번 먹방보고 배달음식 정크푸드 술안주 술 막 너무 플어져서 살던 삶보다 나를 더 아끼고 건강 관리라는걸 하눈 라이프스타일이 더 고급지지 않나요? ㅋㅋ( 물론 지금 1주일에 한번 칫데이도 있긴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 관리 하면서 음식 양도 줄이긴 했지만 몸에 좋은 음식과 재료들로 대체하면서 살은 빼고 더 건강식을 해서 오히려 제 식생활이 질이 높아졌어요. 저지방 우유 저지방 무가당 요거트, 통곡물 저가당 시리얼, 대추토마토, 파프리카, 블루베리, 바나나, 퀵오트, 약콩, 병아리콩, 렌틸콩,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류, 연어, 아보카도, 무염 구운아몬드, 호두 견과류등 오히려 몸에 좋은 식품들이 가격도 좀 있고 뭔가 조미료나 강한 양념으로 저렴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보다 재료본연의 더 품질의 음식들을 먹는점에선 제 삶의 질이 높아졌다 생각해요. 과자, 배달음식, 정크푸드 먹는거 보다는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많이 힘들죠 언제나 유혹도 있고ㅠ 음식양보다는 질 좋은 영양가 많이 있고 칼로리 적은 음식을 충분한양을 드시는거 추천해봅니다~~ 과자 설탕 들어간 음식 빵들 줄이시는 것만도 많이 도우 될거에요~~~ 우리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어 봐요~ 지금 하시는 다이어트가 노후에 허리지병, 콜레스테롤 심장질환 뇌질환을 막아주는 정말 좋은 관리의 시작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