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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운
굿이브닝!

오늘 점심은 올만에 총요빈(대만 식 파 부침개)을 먹었어요. 반으로 나눠서 하나엔 김치 베이스로, 다른 건 크림치즈 스리러차 소스릉 발라서 군채소.
저녁엔 저번에 반죽해 놓은 현미밥떡을 해동해서 야메 인절미와 여러색 당근 구이, 바나나 땅콩버터를 발라서 코코넛분을 묻혀서 먹었더니 완전 존맛땡!
여기 지금 비가 와요. 새벽내내 오고 낼 안내렸음 좋겠네요.

다들 굿밤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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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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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24 14:35
  • 지니하나 네, 타이페이는 365일중 200일은 비오는 것 같애요. 다른 지역은 이만큼 안 오거든요 🙂
    지난주에 맛남의 광장에서 백주부가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어요!
    저보다 언니가 요리 더 잘하심!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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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4 14:31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매일매일! 그래서 권태기 없이 지금까지 쭉 할 수 있는 것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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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4 14:30
  • *린주* 파전과 좀 마니 달라. 만든는 과정 자체가 다르거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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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4 13:36
  • 거기 비가 자주 오네. 총요빈 맛나보여. 나두 나두 쳐들어가서 네가 만든 음식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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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4 11:31
  • 오늘도 맛나거 먹었네~~ 대만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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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24 10:54
  • 파전인가? 훗~ 저렇게 먹어도 넘 맛있겠다.
    오~~ 떡도 이쁘네
    쳐들어가서 다 내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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