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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푼샐러드, 마음 속 한스푼을 덜며.
안녕하세요. 첫 직장을 갖게된 25살 사회인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닐 때 이렇게 매번 사먹을 줄 몰랐어요.
항상 직원분들과 국밥, 해장국만 먹으며 돌아다닌지 근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염분이 많은 음식 때문에 몸도 붓고 살도 찌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식비가 이렇게 많이 들줄은 몰랐어요. 한끼에 8~9,000원씩 돈이 나가서 월세에 살고 있는 제 지갑은 늘 비어있네요.
아예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면서 주변에 함께 있는 사람도 없어 허한 마음에 계속적으로 폭식을 하곤합니다.
이 한스푼샐러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스스로 조절해 먹는 습관을 들이려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에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포하고 이 도시락을 싸다녀보고 또 정기적으로 신청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인스타는 사람이 많이 팔로우되어있지는 않지만, 주위에 홍보하고 함께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충실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인스타 아이디:yuju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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