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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 꽃구경 가는길
어젠 낮에 먹고픈것 다놓고 오가며 먹었어요.
별로 칼로리가 안되서 맘에 안드는군요.
운동은 자전거 🚲좀 돌리고 말았는데요.
복근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만 가득해서 흠...
누군가 뒤통수라도 쳐주면 좋겠어요. ㅋㅋ

오늘은 남편이 쉬는날이라서 꽃놀이가요.
아침에 난데없이 자기 쉰다고 ㅋㅋㅋ 이쁘죠?
제기분 챙겨주느라 이러네요.
다들 흐린날이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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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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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1 14:44
  • 오~~! 역시 남편밖에 없구만.
    실컷 봄바람 마시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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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1 12:08
  • *린주* 더 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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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1 12:07
  • YeSomi 네 사진 올릴께요.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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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1 12:07
  • 반짝반짝멋지게 글치? 더운게 싫은 나도 이제 꽃구경하면서 각오를 다지고 있어.
    징글징글한 더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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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1 11:26
  • 꽃놀이라~~ 부럽수~~ 더워서... 여긴 집이 젤 시원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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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01 11:09
  • 꽃놀이 즐겁게 다녀오세요 :) 저희 눈도 호강시켜 주실 거죵?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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