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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금욜
오늘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땜에 고민이 됐어요.
그 헤어진 지인이 이메일로 보낸말인데요..
차라리 초반에 다퉜을때 안보는게 나았었는데 그때 화해하고 다시 관계를 이어간게 후회된다고...
전 그말이 그어떤말보다 슬프더라구요.

안보게 됐어도 어떤 만남이든 흔적은 남는건데..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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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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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4.04 12:54
  • 어차피 인연이 아닌 사람은 다시 이어져도 결국 안 좋게 끝나더라. 나도 그랬거든. 훌훌 털어버리고 운동이나 열심히 해봐. 개운해지게. 식단은 그래도 잘 챙겨먹었구만. 칭찬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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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4 10:30
  • *린주* 오늘은 운동하나안하나 눈 크게뜨고 지켜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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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4 10:2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04.04 10:17
  • YeSomi 흠.. 전 지금수다떨고 있는거예요.
    😚 이젠 다른내용의 수다를 떨어야겠어요.
    운동과 자극에 대해서요. ㅋㅋㅋ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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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4 10:15
  • 반짝반짝멋지게 반짝아. 저런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한것뿐야. 이젠 심난하진 않아.
    ㅋㅋㅋ오늘은 운동을 할거야. 날이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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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04 09:22
  • 흔적이 꽤 크게, 상처가 꽤 깊게 남았나 봐요. 괜히 저까지 속상하네요. 사람에게서 느끼는 상실감이 어떤 건지 너무나 공감이 돼서 그런가 봐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이렇게라도 여기에 풀어버리세요. 여기에 같이 아파해 줄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마주앉아 차 한 잔 하며 수다떨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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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4 07:45
  • 심란하겠네... 에휴~~ 진짜... 맘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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